초보아빠도 쉽게 분유타기 보르르 분유포트 후기

안녕하세요~ 초보아빠 족제비입니다:-)

육아의 기본중의 기본은 바로 분유타기입니다.
하지만 족제비처럼 육아가 처음인 초보들은 온도를 맞추기가 정말 힘듭니다.😐😐

육아는 아이템빨이라는 말이 있죠??ㅎㅎㅎㅎ
대장님 친구분들이 이 걱정을 떨쳐버릴 필수 아이템을 선물해주셨습니다.😊😊
그것은 바로... 보르르(Boleuleu) 분유포트!!!🎉🎉

보르르는 순우리말로 뜻은 '물이 가볍게 끓을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'이라고 합니다.
이름만큼 디자인도 깔끔하게 이쁩니다.✨
용량도 1.3L로 하루종일 사용한다고 해도 넉넉합니다.

간단하게 버튼 사용 설명을 하자면 족제비는 1번만 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.ㅋㅋㅋㅋ
요거트 모드는 잘 몰라요...

물을 담고 1번 분유타기 모드 버튼을 누르시면
1. 100도로 물을 끓인 후 3분동안 안심살균을 합니다.
2. 살균 후 분유가 제일 잘 녹는 43도까지 온도를 낮추고
3. 43도를 계속 보온해줍니다.

분유를 타실 때 젖병에 분유를 넣고 보르르 분유포트에서 보온된 물을 넣으신 다음 흔들어주시면 끝입니다!!!
초보아빠도 손쉽게 보르르 분유포트로 온도를 맞춰 분유를 탈 수 있습니다.ㅎㅎㅎ

보르르 분유포트는 붕규산 강화 유리와 의료등급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안전 적합성을 인증 받았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세척은 1주일에 한번정도 구연산을 넣고 포트모양 버튼을 눌러 끓여주시면 됩니다.

아직 분유 온도를 맞추기 힘드신 초보아빠분들은 얼른 보르르 분유포트를 구비하시기 바랍니다~😉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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