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기 새벽 수유 필수템 전구냥이 LED 무드 수유등

안녕하세요~ 초보아빠 족제비입니다:-)

갓 태어난 아기는 하루를 거의 잠으로 보냅니다. 그리고 위가 작아 많이 먹지 못하므로 항상 배가 고파 평균 2~3시간에 한번씩 수유를 해야합니다. 먹고 자는 일이 신생아 성장의 큰 힘인거죠.

조리원에서 퇴원을 하면 초보엄마, 아빠는 새벽에도 2~3시간에 한번씩 아기에게 수유를 하며 본격적인 육아를 시작합니다. 하지만 매번 수유를 할때마다 전등을 키면 아기가 눈이 부셔서 놀랄까봐 걱정입니다.

그런데 마침 육아맘, 육아파더라면 꼭 필요하다고 하는 수유등을 지인분에게 선물받았습니다.🎁

박스부터 귀여보이는 전구냥이 LED 무드등입니다.ㅎㅎㅎㅎ
개봉을 해보겠습니다~

전구를 뒤집어 쓴 귀여운 고양이가 있네요.🐱🐱🐱
(토끼인가...)

궁금한건 못참는 족제비가 바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.

짜잔~~너무 밝지 않은 잔잔한 불빛으로 분위기까지 살려줍니다.😚😚😚
아기도 밝은 불빛으로 놀라지 않고 엄마,아빠도 눈부시지 않게 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유등!!!
육아선물을 할때도 센스있게 준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.

새벽에도 수유하느라 고생하시는 엄마,아빠분들 모두 수유등의 잔잔한 불빛으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.